'분데스리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9.27 2019년 76회차 프로토
  2. 2019.05.17 18회차 축구 승무패
  3. 2019.05.11 2019년 38회차 프로토 베팅하기.
  4. 2019.05.11 2019년 38회차 프로토.

5,000원으로 배팅해 본 새벽경기는 첫폴만 기분 좋았고 나머진 꽝~!!

 

세비야의 체력적인 문제는 다음 주말까지 참고하여 배팅을 해야함을 알려 주었고

셀타비고와 에스파뇰이 보여 준 경기력은 이번 시즌 중하위권도 버거운...

어쩌면 강등권에서 헤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레알소시에다드는 현재 컨디션 좋은 선발선수들의 부상변수가 없다면 상위권을 노려볼수도 있겠다.

상대팀 알라베스의 공격력은 어이할까? 단순하게 속공만을 위한 축구를 시즌내내 할 순 없을텐데...

 

에레디비지에는 아약스와 PSV가 양분하고 폐예노르트, 알크마르,비테세, 위트레흐트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올 시즌 초 폐예노르트의 부진과 상대적으로 알크마르의 선전이 눈에 띈다.

리그앙과 더불어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축구를 했었던 에레디비지에였는데 올 시즌은 아직 초반이지만 경기당 평균2골이상의 득점을 기록한 팀들이(리그18개팀 중 7팀) 꽤 된다.

수비보다는 공격이 강화된 리그의 특성상 의외의 역배당이 자주 출현한다.

 

ac밀란은 언제쯤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줄까?

키퍼로는 돈나룸마, 수비에선 포스트 말디니로 불리는 로마놀리, 미들에서는 찰하노글루, 케시에, 공격에서는 수소, 피아텍과 같은 선수들이 있음에도 시즌 초 보여주는 경기는 너무 형편없다.

되려 예상치 않았던 토리노의 초반 선전이 놀랍다.

 

 

금요일 축구 3경기.

에먼 vs 덴하흐

덴하흐의 원정승리도 가능하다고 보긴 하는데 선발스쿼드뎁스가 좋지 않은 두 팀의 특성상 직전 폐예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막판 버져비터를 얻어 맞아 조금은 억울한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이동없이 연속 홈경기를 하는 에먼의 우위로 보는 경기.

 

우니온베를린 vs 프랑크푸르트

요비치가 떠난 프랑크푸르트의 창끝이 무디다.

9월초 도르트문트를 홈에서 잡은 우니온베를린...그러나 승격팀의 한계라는게...

 

비야레알 vs 베티스

하비가르시아, 과르다도, 페키르, 이글레시아스등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베티스...왜 이리 어리버리인지...

예전엔 라리가에서 과격한 팀 중 하나였는데 근래엔 너무 조용한 팀이 된 듯...

차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비야레알의 홈우세가 점쳐지긴 하지만 7라운드 이쯤되면 베티스 본연의 과격하게 공격해 주는 팀컬러가 나올때도 되지 않았을까?

 

Posted by 스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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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배트맨 투표율.>

 

<K-리그 배트맨 배당표.>

 

<K-리그 해외배당.>

 

해외배당 중  전북 vs 제주의 경기가 배당변경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경남 vs 포항의 경기는 미세하나마 포항의 원정승리 배당이 상승하고 있다.

 

배트맨 투표율 70%의 대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을 위한 광저우 원정경기를 위해 크게 힘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27.7%만 지지받고 있는 경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가시마앤틀러스와 2위경쟁보다는 이 경기에 올인할 것이라는 생각을 함께 해 본다. 반대의 경우도 나올 수 있겠지만 이 두경기를 자세하게 살펴 보고 있는 중이다.

 

대구의 광저우 원정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2위로 16강을 가기 위한 데스매치다.

지면 광저우가 조2위, 비기거나 이기면 대구가 조2위로 16강 진출을 하게된다.

현재 리그4위, 인천에게 지거나 비겨도 순위의 큰 변동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5위 상주와 6위 강원이 쉽지 않은 경기를 하니까...

또 한가지 인천 유상철감독의 부임은 대구와 치루는 경기의 큰 변수일지도 모르겠다.

 

경남은 챔피언스리그 조호르다와의 홈 경기.

꼭 이기고 가시마앤틀러스의 홈에서 이미 조1위가 확정된 산둥루넝과의 경기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미 FA컵 8강진출을 한 경남... FA컵에서 온전한 정예멤버를 내지 않고도 대구에게 두골차 승리를 거뒀다.

정예멤버를 아낌이 다음주중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위한 대비였는지 의문이기도 하다.

하나의 변수가 또 있는데 이 경기는 경남의 홈 경기장인 창원축구센터가 아닌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어찌보면 경남도 익숙치 않은 경기장이라 이 경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분데스리가 배트맨 투표율>

 

<분데스리가 배트맨 배당>

 

<분데스리가 해외배당>

 

살케,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뒤셀도르프의 배트맨 투표율과 해외배당의 하락포인트가 거의 비슷하다.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은 챔피언스순위와 유로파순위의 동기부여로 인해 저런 투표율을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해외배당변화에서 브레멘의 변화폭이 눈에 띈다.

리그3위인 라이프치히가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일텐데...

독일 포칼컵 결승은 바이에른뮌헨과 라이프치히가 다음주말 치룬다. 포칼컵우승팀은 유로파본선에 합류한다.

그런데 뮌헨이나 라이프치히가 모두 챔피언스본선팀이라 유로파본선의 특전은 리그7위에게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승무패외의 경기로 바이에른뮌헨 vs 프랑크푸르트의 경기.

뮌헨은 승점1점만 더하면 리그우승을 하고 프랑크푸르트는 승점1점이면 유로파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순위인 4위를 위해 달려드는 뮌헨글라드바흐와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대적으로 리그우승을 바라 보는 도르트문트는 어떤 생각을 할까? 꼭 이기고 바이에른뮌헨의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걸까?

 

유로파본선을 위해 리그6,7위 목표로 최종전에 임할 프랑크푸르트, 볼프스부르크, 호펜하임, 브레멘...

특히 승무패에 속해 있는 볼프스부르크, 호펜하임, 브레멘의 승리가 저 배당변동만큼 이뤄질 수 있을까?

또 강등팀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부르크와 뒤셀도르프는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을까?

 

볼프스부르크와 뒤셀도르프의 승리는 조금 억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Posted by 스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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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팅라인...

볼프스부르크, 라치오, 밀란, 아미앵 모두 사연이 있는 팀...

 

 

정배당 받은 팀 픽하기.

 

 

 

로또베팅...

 

아~~ 시즌 막바지는 어렵다~!!

고민해서 베팅한 승무패는 이미 물건너 간듯하고...

Posted by 스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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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베팅은 4경기 중 하나도 맞추지 못하는 역올킬...ㅠㅠ

생테티엔은 역시나 몽펠리에의 뜬금포로 홈에서 승리를 못하고...

 

17회차 승무패와 38회차 프로토를 베팅해봐야 하는데...눈에 딱 띄는 경기는 없고 모두 어렵기만 하네.

승무패에 포함된 EPL경기들은 모두 아리까리한 매치업이고 K리그 경기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경기들을 하니...

 

토요일경기들 중 세리에, 분데스리가, 리그앙 경기들의 외국베팅업체의 구매율을 살펴본다.

 

<세리에>

 

세리에의 토요일 매치업 중 칼리아리 vs 라치오, 피오렌티나 vs AC밀란의 경기는 고민해서 봐야겠다.

3라운드 남은 현재 라치오나 AC밀란은 유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 또는 유로파리그) 순위에 충분히 들 수 있기에 모든 경기가 소중할테니...상대적으로 칼리아리나 피오렌티나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개인적으론 라치오, 밀란 모두 지지 않을 것 같은 생각...

 

<분데스리가>

 

2라운드 남은 현재 바이에른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승점차는 4점...

이번 라운드가 중요해 보이는데...

뮌헨은 라이프치히 원정경기고 도르트문트는 뒤셀도르프와의 홈경기. 

마지막 라운드가 뮌헨은 홈경기고 도르트문트는 원정경기라 뮌헨의 리그우승이 보이지만 이번 라운드 라이프치히 원정경기를 하는 뮌헨의 고전이 예상되기도 하는데...

호펜하임 vs 브레멘의 경기는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매치업...

 

<리그앙>

 

 

리그앙은 3라운드를 남긴 현재 18위 캉과 19위 디종의 강등권싸움...

아미앵 16위, 모나코도 17위로 걸쳐 있어서 위험한 상태.

K리그와 비슷한 형태의 리그...

득실마진 마이너스의 팀들이 10위권내에 있고 플러스인 팀들이 10위권밖에 있는 무승부경기가 많은 리그...

강등권에 걸쳐 있는 팀들의 반전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Posted by 스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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