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실마진 마이너스인 감바오사카와 시미즈펄즈... 득실마진이 조금 더 좋은 감바오사카의 3:1 승리.

말레이시아로 원정떠난 가시마앤틀러스는 같은 조 경남의 패배로 무승부만 해도 되는 거였는데 너무 소극적이었다.

역시 동남아원정은 어느 팀도 쉽지 않음을 보여준 경기였다.

덕분에 원금회수 및 약간의 이익금 발생.

 

가시마는 이미 조1위를 확정한 산둥루넝과의 홈경기를 경남은 조호르다와의 홈경기를 남겨 놓은 예선 마지막 경기.

가시마보다는 경남이 16강에 올랐으면 하는 것은 욕심일까? ㅎㅎ

Posted by 스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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